대학소식

[보도자료]미래IT융합연구원 개원

2012-04-301,022

미래 IT분야 선도할 창의적 핵심인재 본격 양성
–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 30일 개원, 지경부 장관 등 참석
– 10년간 1,770억원 집중 투자 세계적 IT교육․연구 중심지 도약

IT기술과 예술, 문화를 융합한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는 한국형 ‘MIT 미디어랩’을 표방하는 포스텍 ‘미래IT 융합원구원’ 이 첫발을 내딛는다.

포스텍은 30일 오전 10시30분 이 대학 나노기술집적센터 대강당에서 미래IT 융합연구원 개원식을 갖는다. 이 개원식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 Yacov Shamash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부총장, Walter Bender 전 MIT 미디어랩 소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기업, 국내외 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미래IT 융합원구원은 지식경제부가 우리나라 미래 IT산업의 획기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범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IT명품인재양성사업’에서 지난 2011년 포스텍-한국뉴욕주립대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8개월 여의 준비를 거쳐 이번에 공식 개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정부와 기업, 포스텍이 10년간 총 1,770억원을 투입한다.

포스텍 미래IT 융합원구원은 한국뉴욕주립대와 손잡고 세계적 IT 융합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창의 IT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상상력의 융합 교육에 중점을 두는 창의IT융합공학과를 신설하여 올해 첫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 신입생을 선발하였다. 또, 미래 IT 융합연구를 위해 휴먼웨어 컴퓨팅, 지능형 로봇, U-헬스, IT나노 디바이스 등 7대 핵심연구 분야를 선정하고 관련 산업체와 연계하여 집중 연구를 진행해 나간다.
정윤하 미래IT 융합원구원장은 “한국의 미래는 IT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인재가 선도해 나갈 것이다”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교육과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집중 투자하여 빠른 시간내에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IT 융합원구원 개원 기념 제1회 국제 심포지엄이 포스코 국제관에서 30일과 5월 1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창의적 IT 기술과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석학과 기업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