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철강대학원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2005-02-174,331

                                   포항공대 철강대학원 설립 10주년
                  18일 기념식…95년 3월 첫 입학 이래 전문인력 336명 배출
                  철강혁신프로그램 추진…철강교육·연구 세계적 메카 기대

철강산업 관련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강 전문 대학원인 포항공대 철강 대학원(원장 이해건·李海鍵, 신소재공학과 교수)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18일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에는 포항공대 박찬모(朴贊謨) 총장, 이대공(李大工) 부이사장, 정장식(鄭章植) 포항시 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IST 4동 등지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어 포스코 강 창오 사장이 ‘포스코 기술개발 전략과 산학연 협력 체제’를 주제로 기념강연을 한다. 오후에 는 볼프강 블렉 독일 아헨공대 부총장, 토루 마츠미야 신일본제철 펠로우(동북대 명예교수), 중국 왕 싱후아 북경과기대 교수 등이 ‘철강산업의 기술과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게 된다.

포항공대 철강대학원은 95년 3월 석사과정 54명이 첫 입학한 이래 지금까지 외국인 37명을 포함 모두 336명의 철강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지난 99년 12월에는 대구경북지역 금속재료산업 기술 개발과 지원을 위해 산자부가 지원하는 ‘금속재료기술혁신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철강산업 발 전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철강분야 교육과 연구의 세계적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포스코와 공동으로 △석·박사과정 철강전문대학원으로의 개편 △세계적 철강석학 영입 △철강전문연구실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철강혁신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