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포스텍 서의호 교수팀, 최우수 논문상 수상

2009-06-17982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교수・학생 공동연구팀이 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정보학회는 최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09 경영정보학 춘계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포스텍 서의호(56・徐義鎬)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박사과정 홍대근・정보통신대학원 구충효씨에게 응용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여했다.

서 교수팀은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식 공유 장애 극복: 철강회사 사례 연구(Overcoming Barriers of Knowledge Sharing through Communities of Practice: a case study of steel company)’란 제목의 논문을 통해, 지식관리시스템에서 지식생성을 위해 사용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간의 공동체를 이용해 조직의 지식공유를 활성화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철강회사의 우수사례 연구를 통해 논문에서 제안된 접근방법의 적용가능성을 타진해 그 효과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 날, 서 교수팀은 최우수 논문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순금상패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서의호 교수는 지난 1989년 포스텍에 부임해온 이래 경영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해왔다.

한편, 한국경영정보학회가 주관하는 경영정보학 통합학술대회는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한국데이타베이스학회 등이 공동주최하며, 매년 2회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