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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POSTECH 김기문 교수, 美 UC버클리 특별초빙 강연자 국내 최초 선정

2010-05-111,840

– 전세계 무기화학분야 최고 석학에게 수여…국내 학자로는 최초 
– 2011년 초 UC 버클리에서 수상기념강연 및 세미나 개최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첨단재료과학부 김기문(金基文ㆍ56세) 교수가 미국 UC Berkeley(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가 수여하는 ‘2010~2011 뮤터티  특별초청강연자(Earl L. Muetterties Memorial Lectureship Award)’로 선정되었다.

  뮤터티 특별초청강연 프로그램은 UC Berkeley의 세계적 무기화학자인 얼 뮤터티(Earl L. Muetterties) 교수의 연구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전세계 무기화학 분야 최고 석학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헨리 타우베(Henry Taube, 1983년 노벨화학상 수상), 리처드 슈락(Richard R. Schrock, 2005년 노벨화학상 수상) 등 25명의 무기화학 및 초분자화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이 상을 수상하였다.

  김기문 교수는 키랄 금속-유기 다공성 물질을 포함한 다양한 금속-유기 다공성 물질의 합성 및 응용 그리고 쿠커비투릴을 이용한 초분자화학의 정립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국내 학자로는 처음이다.

  김 교수는 2011년 초 UC Berkeley를 방문하여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2번의 수상기념 강연을 하고, 교수, 학생들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토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