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POSTECH 정보전자융합공학부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1-07-13883

14~15일, 포스코국제관서 IT-NT-BT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 집결

전 세계의 나노, 통신, 컴퓨터공학, 생명공학, 오토노믹스(자동제어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백성기)에 집결한다.
POSTECH WCU 정보전자융합공학부(ITCE, 주임교수 홍원기)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이 대학 포스코국제관에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 유비쿼터스 환경(Ubiquitous Healthcare & Ubiquitous Environment)’을 주제로 제3회 ITCE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컴퓨터공학, 통신 및 네트워크,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비롯, 삼성종합기술원, 서울성모병원 등 U-헬스(Ubiquitous Health, 유비쿼터스 의료)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ISITCE 2011)에서는 자동제어학(Autonomics), 통신․네트워크(Communications & Networks), 나노센서․시스템(Nano Sensors & Systems), 생물공학(Biotechnology)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의 ‘한국 R&D 정책과 한국연구재단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신강근 미국 미시건대(University of Michigan) 석좌교수의 ‘WiFi와 지그비의 합법적 공존(Enabling Coexistence of WiFi and ZigBee)’ △프라산트 모하파트라(Prasant Mohapatra)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 Davis) 컴퓨터공학과장의 ‘무선 특성 활용을 통한 보안 무선 네트워크(Securing Wireless Networks by Exploiting Wireless Characteristics)’, △김용민 미국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 생명공학․전자공학 교수의 ‘혁신과 협력을 통한 미래 약품 및 헬스케어 개발(Inventing the Future of Medicine and Healthcare through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등의 기조강연이 열린다.

홍원기 ITCE 학부장은 “U-헬스와 U-환경 분야는 노령화는 물론, 지구환경 변화 등에 따라 그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차세대 신성장 동력 분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며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여러 분야의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연구를 도모할 수 있는 가교(架橋)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OSTECH ITCE는 지난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World Class University)사업’으로 선정돼, 전방위 의료서비스인 ‘U-헬스’ 분야와 환경 산업 중심의 ‘U-환경’분야를 중심으로 IT-NT(나노기술)-BT(생명공학기술)를 융합하는 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