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POSTECH 학교기업1호 NSB POSTECH 투자 유치

2010-02-101,717

– 한독약품으로부터 10억…진단기기 분야 공동연구 진행

(주)엔에스비포스텍(NSB POSTECH․대표이사 박준원)이 주식회사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엔에스비포스텍과 제약회사 한독약품은 10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진단기기 분야의 공동연구에 들어간다. 한독약품은 이에 따라 엔에스비포스텍의 신주(新株)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엔에스비포스텍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투자로 한독약품은 엔에스비포스텍의 지분을 인수하여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축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에 참여하는 한편, 새로운 연구 분야 개척, 개발 기기 상용화와 세계 시장 진출에도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
 지난 2009년부터 기술교류를 진행해 온 한독약품은 “엔에스비포스텍이 진단분야에서 확보한 세계적인 원천기술과 당사의 제품개발 및 마케팅 능력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이 되어, 발전적인 관계 유지와 활발한 공동연구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6년 4월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학교기업 제1호로 시작한 엔에스비포스텍은 ‘글로벌 진단 전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진단기술과 원자힘현미경(Atomic Force Microscope)에 ‘나노콘(NanoCones) 기술’을 접목시켜 바이오마커의 정밀 분석이 가능한 NE-AFM(NanoCones Enabled AFM)*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엔에스비포스텍은 NE-AFM의 본격적 사업화와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2009년 미국에 ‘NANOGEA’사를 설립, 현지 투자유치 및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