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2015년 QS 세계대학평가 100위 내 대학 중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세계 3위

2015-09-11547
QS 세계 6위
 
영국의 세계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9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 QS 세계대학평가’에서, 100위권 내 대학 중 POSTECH이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Citations per Faculty)’ 분야 세계 3위, 아시아 1위에 올랐다. 이 분야 평가에서 POSTECH이 10위 이내의 순위에 오른 것은 QS 세계대학평가가 실시된 이래 처음이다. 미국의 CALTECH(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과 프린스터대(Princeton University)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와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가 POSTECH의 뒤를 이어 각각 5위와 6위로 평가됐다.
 
QS 세계대학평가는 △ 학계 평판도 40% △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20% △ 교수 대 학생 비율 20% △ 졸업생 평판도 10% △ 외국인 교수 비율 5% △ 외국인 학생 비율 5%을 합산해 평가한다.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학술문헌정보의 포괄적 검색과 논문인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학술인용기관 ‘스코푸스(Scopus)’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최근 5년 간의 교수 1인당 논문 인용 횟수를 산출해 평가하는 분야다. 평판도가 주관적인 요소가 포함될 수 밖에 없는 것과 달리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의 연구 수준, 역량 및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평가 항목 중 하나다.
 
POSTECH은 국내 유일 3세대 방사광가속기와 2016년 세계 3번째로 본격 가동 될 4세대 방사광가속기, 막스플랑크 한국/POSTECH연구소, 아태이론물리센터 등 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육성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기초과학연구원(Institute for Basic Science, IBS) 산하 캠퍼스 연구단 중 4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4년 교수 1인당 6.5편 이상의 SCI급 논문 발표, 편당 13.8회 이상의 피인용 횟수를 기록하는 등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