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POSTECH, 융복합 교육과 연구 가속화 할 전용건물 ‘C5’ 준공

2015-01-29417
 

315억 투자해 30일 준공···포스코포항창조경제센터 함께 개소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의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고 창의적, 도전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공간인 융합연구동 ‘C5’가 지난 1월 30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C5는 Creative(창의), Collaborative(협력), Cultivating(육성), Convergence(융합), Center의 다섯 단어의 머릿글자를 묶어 만든 명칭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융·복합 연구 촉진을 하고자 하는 이 건물의 건립취지를 집약시켰다.
 
총예산 315억원을 들여 16,000m2 연면적의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인 이 C5는 지난 2013년 10월 착공하여 2014년 12월에 사용승인을 받았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창의적 IT인재 육성을 위해 개설된 창의IT융합공학과가 들어서게 되고, 다른 3개 층은 전인류적 도전과제나 미래 시장 주도 핵심과제 등의 POSTECH의 전략적 육성 연구분야나 잠재성장력이 큰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팀이 입주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 공간은 여러 연구팀이 연구목적에 맞게 자유로이 공간을 재배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스페이스로 설계했다.
 
특히, 이 건물 5층에는 지난해 12월 17일 박근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진 ‘포스코포항창조경제센터’가 들어섰다. 포스코포항창조경제센터는 전국 시도에 들어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달리 포스코가 주도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자율형 센터로,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에너지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 촉진과 강소기업 육성 및 벤처 창업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처럼 C5준공과 함께 포스코포항창조경제센터 운영이 공동 보조를 맞춤에 따라, POSTECH의 융복합 연구와 교육, 기술사업화 촉진이 가속화 되는 것은 물론 산업체-대학-연구소-지자체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포항형 창조경제 모델’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POSCO와 POSTECH은 공동으로 지난 1월 30일 오전 C5 건물 1층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연구동 C5준공식 및 포스코포항창조경제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C5 and the POSCO Pohang Center for Creative Economy Open at POSTECH  C5 and the POSCO Pohang Center for Creative Economy Open at POSTECH  C5 and the POSCO Pohang Center for Creative Economy Open at POS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