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키안

2019 봄호 / 우리들의 공부비법

2019-04-17 98

우리들의 공부비법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알리미 24기 무은재학부 18학번 백진우

여러분들이 기사를 읽을 때쯤이면 새 학기가 시작되어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새로운 내용도 배우며, 정말 정신없는 학기를 보내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느꼈던 저만의 공부 비법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모든 학생은 다 다른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어떤 학생들은 암기력이 좋을 수도 있고, 어떤 학생들은 이해력이 좋을 수도 있어요. 이러한 능력들은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말하면 중요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수학,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는 잘 몰랐어요. 제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생각한 과학은 “수식을 외워 그 수식에 대입하면 답이 나온다.”였어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무작정 수식을 외우다 보니 공부가 점점 재미 없어지고 암기 과목으로 변해버리는 사태가 났어요. 이렇게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저는 제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은 “개념을 공부하고 상황을 이해해 보자” 였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아서 어떠한 일이 있으면 “그것이 왜 일어나지?”라는 생각을 항상 먼저 했었어요.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 절대 잊지 않았어요. 이러한 저의 능력이자 성격을 공부에 적용해 그때부터 개념을 이해하고, 수식이 나오면 “왜 이러한 수식이 나올까?”라는 생각부터 했어요. 그랬더니 공부가 점점 재미있어지고, 문제에서 다양한 상황이 주어졌을 때, 어떠한 식을 대입해야 하는지 더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나왔던 것 같아요. 이처럼 자신의 능력에 맞는 공부 방법만 가지고 있다면 공부를 정말 효율적이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혹시 공부하기 힘들다면 내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공부 비법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알리미 24기 무은재학부 18학번 백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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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돌아보며 내일을 만들어봐요

알리미 24기 무은재학부 18학번 홍성희

안녕하세요, 포스테키안 구독자 여러분! 다들 새 학기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다들 이런저런 다짐들을 세웠을 거예요. 근데 이런 다짐들, 여러분은 오래가시나요? 저도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은 다짐을 했어요. 수업 시간에 집중하자, 공부하면서 졸지 말자 등등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학기 끝까지 유지하기가 너무 어려웠답니다. 한 학기가 지나며 학교생활에 익숙해지자 ‘하루쯤이야’ 하는 생각이 드는 날들이 늘어갔고 그러다 보니 학기가 끝날 때쯤 되면 다짐하기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죠. 무엇이 문제일까 계속 생각하다 다짐이 오래가지 않는 게 문제라면 다짐을 자주 하자고 결정을 내렸어요! 다이어리에 오늘 하루의 목표, 이번 일주일의 목표, 이번 한 달의 목표를 써 두었고, 하루가 끝날 때마다 오늘의 목표를 잘 지켰다면 왜 잘 지킬 수 있었는지, 그렇지 못했다면 왜 못 지켰는지 대해 생각하고 전날 밤 내일의 목표를 세웠어요. 그리고 다음 날 공부를 할 때 그걸 적용해서 공부하는 형식으로 스스로 피드백을 매일 진행했죠. 이렇게 매일 스스로 피드백을 하다 보니 저의 공부 습관에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잘 보이고 고치는 것도 더 쉬웠던 것 같아요. 저는 이 방법 덕분에 수업 시간에 잠이 올 때면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일어나거나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몸을 움직이는 게 잠을 깨는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고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매일 밤 자신의 하루에 대해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요? 정말 뻔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꽤 유용할 거예요!

알리미 24기 무은재학부 18학번 홍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