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이 학자들에게 있어서 항상 마음에 드는 꽃이라는 이유 하나로 POSTECH의 교화로 선택되었습니다.

백일홍은 여름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꽃을 피워내므로 지속적으로 아름다움을 소유합니다. 이렇게 탄력 있는 백일홍은 보라빛 꽃송이와 더불어 6월에 개화하는 것을 시작해서 9월 초순까지 지속됩니다.

백일홍은 대학본부, 정보통신연구소, 노벨동산, 지곡회관, 기숙사 등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꽃은 그들의 전체 자연적인 빛남에 있는 캠퍼스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학본부 건물의 동편에서 가장 정밀한 백일홍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백일홍은 POSTECH과 POSCO의 설립자인 박태준 설립이사장에 의해 POSTECH의 설립 선물로 심어졌습니다. 지속적이고 아름다운 자질을 가진 백일홍은 깨달음의 길고 험난할 여정이 계속될 학자들의 인내와 끈기를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