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텍 총동창회, 대학원 동문 대상 첫 네트워킹 행사 성료
포스텍 총동창회, 대학원 동문 대상 첫 네트워킹 행사 성료 - 연구중심대학 정체성 이끌어온 대학원 동문들,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 구축 - 포스텍 총동창회가 지난 5월 20일, 대학원 출신 동문들을 대상으로 한 첫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의 핵심 축을 담당해 온 대학원 동문들을 위해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약 50여 명의 동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성민 포스텍 대외협력처장은 “포스텍이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해 오는 과정에서 대학원 동문들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이었다”며 “이번 자리를 계기로 대학과 동문 사회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이러한 연결이 다시 후배 연구자들에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에서는 포스텍이 추진 중인 ‘POSTECH 2.0’ 비전이 소개되며, 대학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할 연구 분야와 교육·산학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동문들은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과 동문 사회의 역할 및 기여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공과 세대를 넘어 ‘포스텍’이라는 공통의 정체성 아래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포스텍 총동창회는 이번 첫 시도를 계기로 대학원 동문을 포함한 다양한 동문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총동창회 관련 문의: 포스텍 총동창회 (postechaa@gmail.com)
[행사]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의 새싹을 틔우다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의 새싹을 틔우다 – ‘2026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LEVEL-UP GROUND’ 개최 – 5월 29일, 포스코센터서 POSCO SEED 참여 대학생 아이디어 성과 공유 14개 대학 교수진·대학생 및 포스코그룹사 임직원 250여 명 참석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표부터 우수 아이디어 시상까지… 산학협력 기반 미래세대 육성 강화 2026 POSCO SEED Level-Up Ground 참여자 단체 사진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은 5월 29일(금),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2026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LEVEL-UP GROUND’를 개최했다. LEVEL-UP GROUND는 포스코그룹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인 POSCO SEED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학교 교과목 과정을 통해 구체화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공유·시상하는 성과공유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교과목에 참여한 14개 대학 교수진 및 대학생, 포스코그룹사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학별 프로젝트 발표와 포스터 전시를 통해 교과목에서 축적한 학습 경험과 프로젝트 성과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여대학: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덕성여대,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포항공대, 한양대 *참여회사: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DX, 포스코엠텍, 포스코와이드, 엔투비, 포스코A&C, 포스코IH POSCO SEED는 대학생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씨앗(SEED)’으로 보고, ESG 및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 및 성장시키는 산학협력 기반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그룹과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전 행사에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포스터 전시를 통해 교과목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안내존 및 기념 포토존, 그리고 이벤트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운영하여 참여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대 포스터 전시팀 서울여대 포스터 전시팀 포토존에서 촬영중인 경상국립대 학생들 본 행사에서는 14개의 팀이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하였다. 프로젝트 발표 시간에는 총 14개 팀이 환경, 지역사회, 안전, 자원순환 등 다양한 ESG 의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포스코그룹의 사업 특성과 지역 현안을 연계해 실현 가능성 있는 ESG 솔루션을 제안했으며, AI·디지털 플랫폼·업사이클링·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가톨릭대X포스코와이드 수(水)폰지밥 팀은 골프장 내 잔디 부산물을 활용한 빗물 저장 시스템 ‘Rain Garden Island’를 통해 자원순환과 물 관리가 결합된 ESG 랜드마크 전략을 제안했다. 경북대X포스코DX 더하다 팀은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을 위한 AI 산불 감지 시스템 ‘10분 TOGETHER’를 발표하며, 재난 안전 분야에서 ESG 실천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상국립대X포스코엠텍 토닥이 팀은 갯벌 유실 저감을 위한 갯벌포집기 ‘토닥이’를 통해 훼손된 해양 생태계의 자연 복원 방안을 소개했고, 포스텍X포스코퓨처엠 일레븐 팀은 효과적 환경정화 활동을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데이터화 앱에 대해 발표했다. 포스텍 수학과 이규진 학생 이 밖에도 LNG 폐냉열을 활용한 극지 생물 보전·연구 플랫폼, 고로슬래그 재활용 야광 도로 안전 프로젝트, 관리자·작업자·지역주민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ESG 플랫폼, AI 기반 진로 체험 프로젝트 플랫폼 등 산업과 지역사회 문제를 연결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또한 친환경 복사냉각 페인트, 플리마켓 기반 참여형 ESG 플랫폼, 홍수 대응 컬러강판 차수벽, 슬래그 재활용 조명 외장재, 파쇄지 재활용 모듈형 펫하우스, 고로가스 기반 탄소 업사이클링 바이오소재 사업 등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솔루션도 함께 제안됐다. 경북대 경영학부 김다빈 학생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은 “LEVEL-UP GROUND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고민하고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과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텍 김종규 대외부총장은 “포스코는 철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제철보국’ 정신에 이어, ‘교육보국’의 뜻으로 포스텍을 설립했으며, 오늘날에는 ESG 실천과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보국’에 앞장서고 있다”며 “학생들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태도를 일상 속 습관(Habit)으로 만들어가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포스텍 김종규 대외부총장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울여대 피진현 학생은 “POSCO SEED 프로그램을 통해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ESG의 의미를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실현가능한 솔루션으로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교수님과 멘토님들의 아낌없는 피드백과 세심한 가르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기회의 시작이 되어 준 POSCO SEED 프로그램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학우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욱 창의적인 ESG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그 가능성이 널리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POSCO SEED 교과목 참여 교수진과 멘토 등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교재 발간 작업에 착수하였다. 해당 교재는 지속가능경영과 ESG에 대한 이론 및 사례와 함께 프로젝트 수행 방법, 아이디어 실현 및 사업화 방안 등을 담아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POSCO SEED를 통해 단기적인 교과목 운영을 넘어,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인 연결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레벨업그라운드 행사 전경
[행사] “글로벌 딥테크 창업의 출발점은 POSTECH" Amogy 우성훈 대표, 모교 40주년 무대에 서다
[28일, ‘POSTECH 40th Anniversary Lecture Series’ 일환 특별 강연 성료] [美 MIT 박사 취득 후 창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연료전지 상용화 주목] "POSTECH에서 배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지금의 ‘Amogy’를 만들었습니다" POSTECH 개교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 시리즈 'POSTECH 40th Anniversary Lecture Series'가 28일 또 한 명의 주목할 인물을 무대에 세웠다. 글로벌 클린에너지 딥테크 기업 ‘Amogy’ 우성훈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우 대표는 이 대학 신소재공학과 07학번 동문으로,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뒤 MIT 출신 한국인 연구진과 함께 2021년 Amogy를 공동 창업했다. 액체 암모니아를 연료로 활용하는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 기업은 창업 이후 드론·트랙터·트럭·선박에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연료전지를 적용하며 글로벌 에너지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Amazon, Saudi Aramco, SK 등 세계 주요 기업들로부터 누적 약 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공업·물류·해운 등 탄소 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넷제로(Net Zero) 전환을 이끄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연은 모교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동시에, 연구자이자 창업가로서 걸어온 길을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 대표는 'Amogy의 글로벌 에너지 딥테크 여정: 내가 포스텍으로부터 얻은 것들'을 주제로 단상에 올라, 대학에서 쌓은 기초 역량이 어떻게 창업과 글로벌 경쟁의 토대가 됐는지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수천억 원 규모 투자 유치의 현실, 딥테크 창업이 마주하는 시행착오,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가져야 할 전략적 시각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본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동문 패널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패널 토크가 이어졌으며, 행사는 열띤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희철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박중우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디플에이치알 대표)도 자리해 연구·창업·산업 혁신을 잇는 POSTECH의 창업 생태계 면면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사회를 맡은 강병우 신소재공학과장은 "학과장으로서 훌륭하게 성장한 동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후배 학생들에게도 연구와 창업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POSTECH은 앞으로도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동문·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하며, 글로벌 딥테크 창업가를 길러내는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과 초기 투자, 글로벌 진출 지원, 동문 네트워크 연계 등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연구 중심 대학'을 넘어 '창업 친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POSTECH은 2024년과 2025년 ‘대한민국 창업 우수대학'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해 연구 중심 대학을 넘어 창업 친화 대학으로서 입지를 빠르게 굳혀가고 있다. 대학 기술지주회사인 포스텍홀딩스는 현재까지 171개 기업에 555억 원을 투자하고 총 6,484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행사] “노벨상 수상자, 제자 찾아 포항으로 왔다“ POSTECH,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 초청 강연 성료
[대학 설립 40주년 기념 첫 강연자로 베이커 교수 내외 초청… 강연·환담·식수행사 등 진행] POSTECH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 미국 워싱턴대 교수가 캠퍼스를 방문했다. POSTECH은 지난 10일 'POSTECH 40주년 기념 강연 시리즈(POSTECH 40th Anniversary Lecture Series)'의 일환으로 베이커 교수와 배우자인 하넬레 루오홀라-베이커(Hannele Ruohola-Baker) 교수를 초청해 환담, 식수 행사, 강연을 진행했다. 베이커 교수는 'Protein Design Using Deep Learning'을 주제로 딥러닝을 활용한 단백질 설계 연구의 흐름과 미래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루오홀라-베이커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학문적 인연에서 비롯됐다. POSTECH 화학공학과 이상민 교수는 2021년 2월부터 2년 9개월간 베이커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베이커 교수는 컴퓨터와 AI를 활용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단백질을 새롭게 설계하는 '단백질 설계' 분야를 개척한 과학자로, 이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공동 연구 성과를 과학 권위지 '네이처(Nature)'에 게재하기도 했다. POSTECH 관계자는 "베이커 교수 내외의 방문이 학생들과 구성원들에게 큰 영감이 됐다"라며 "이번 강연 시리즈가 포스텍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행사] POSTECH, “이공계의 상상력, SF로 날개를 달다” 제6회 POSTECH SF 어워드 성료
[총 73편 접수, POSTECH 수학과 대학원생 유재원 <강철 날개> 대상] 과학자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이야기들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POSTECH은 지난 2월 2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POSTECH SF 어워드' 제6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내 유일의 이공계 대학(원)생 대상 SF 공모전으로, 올해는 총 7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POSTECH 수학과 통합과정 유재원 씨의 〈강철 날개〉에 돌아갔다. 심사를 맡은 이산화 작가는 "SF의 중요한 재미 중 하나인 '또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즐거움'에 더없이 충실했다"라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에는 동아대 박윤지 씨의 〈선의 상수〉, 전북대 고은누리 씨의 〈천재 박사 유진리〉, 한국과학기술원 류광민 씨의 〈A. 윌슨 사건〉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POSTECH 총장상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 원과 POSTECH 총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은행나무 출판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어서, 이공계 연구실에서 싹튼 상상력이 독자들과 만날 기회도 얻게 됐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김민정 POSTECH 소통과 공론 연구소장은 "올해 지원작들의 수준은 과거에 비해 월등히 높아졌다"라고 평하며, "대학 개교 40주년을 맞는 올해, SF 어워드는 과학기술적 창의성과 인문학적 사고력을 함께 키운다는 본교의 교육적 비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밝혔다.
[행사] POSTECH, “인간의 미래,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POSTECH,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리즈 강연 개막
[12일, 고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가능한 무료 강연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접수 시작] [4~6월 밀라논나 장명숙 디자이너, 백윤학 지휘자 등과 함께 ‘삶·문화·기술·지성’ 아우른다] POSTECH이 개교 40주년을 맞이하여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명사 강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는 오늘부터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삶(라이프)’, ‘문화예술’, ‘기술’, ‘지성’ 네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각 분야가 인간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화해 왔는지,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를 함께 탐색한다. 각 분야에서 뚜렷한 궤적을 남긴 연사들을 초대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질문과 인간 고유의 가치를 되짚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1강 ‘오늘의 자기다움, 내일의 어른다움’ (밀라논나 장명숙, 이경신 작가) △2강 ‘소셜 비헤이비어’ (김성준 브랜딩 컴퍼니 베릭 대표) △3강 ‘마음 말하기 연습’ (김재원 작가) △4강 ‘Beyond Intelligence: What Matters?’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장) △5강 ‘1인칭 시점이라는 우리의 한계와 가능성’ (김초엽 소설가) △6강 ‘음악과 삶: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 (백윤학 지휘자) 등 총 여섯 개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POSTECH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단순한 교내 행사가 아닌, 대학이 축적해 온 지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안내 사항은 미래지성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fia.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postech-fia@postech.ac.kr) 또는 전화(054-279-3823, 3825)로 가능하다.
[행사] POSTECH, 동문이 들려주는 ‘PO-STORY’ 강연 시리즈 열린다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 개교 40주년 맞아 시민 대상 강연 시리즈 마련]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가 시민 대상 강연 시리즈인‘PO-STORY’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POSTECH 박태준학술정보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강연은 POSTECH 개교 40주년을 맞아 이 대학 출신 연사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POSTECH이 배출한 인재들과 이들이 이뤄낸 기술 혁신,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는 학문적 성과를 소개하며, 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호기심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POSTECH 동문들과 교수진이 연사로 나선다. △1강 ‘이차원 게임 개발 중심으로 본 서브 컬쳐 전성시대’ (김용하 ㈜넥슨게임즈 이사/POSTECH 컴퓨터공학과 동문) △2강 ‘AI 전환 생태계 : 지속가능한 미래 디자인’ (김진택 POSTECH IT융합공학과 교수) △3강 ‘오늘 우주 날씨는? 태양과 지구를 연결하는 플라즈마 이야기’ (윤건수 POSTECH 첨단원자력공학부·물리학과 교수/POSTECH 물리학과 동문) △4강 ‘포스텍, 그리고 포항 피지컬AI 로봇 자동화 허브의 꿈’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POSTECH 기계공학과 동문) 등 총 네 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fia.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이메일(postech-fia@postech.ac.kr) 또는 전화(054-279-3823/3825)를 통해 하면 된다.
[행사]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대학생 간 네트워크 장 확대
- 2025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Alumni Day’ 개최 - [12월 23일,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 교과목 수료생 한자리에 모여] [프로젝트 성과 공유부터 수료생 간 네트워킹, 채용설명회까지… 산학협력의 장 마련]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은 오는 12월 23일(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5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알럼나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대학에서 운영 중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 교과목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수행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됐다. △ 사진 1. 단체 기념촬영 이날 행사에는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배영 소장 (인문사회학부 교수)과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부사장, 홍진숙 사회공헌실장 등이 자리했으며,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국립순천대, 부산대, 서강대, 숙명여대, 울산대, 포스텍, 한양대 (가나다순) 대학생 및 담당 교수진, 그리고 프로젝트 멘토링을 수행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포스코와이드, 포스코A&C, 포스코IH 등 8개社 참여 △ 사진 2. 내빈 사진 (좌측부터 순천대 이재은 교수, 서강대 최윤희 교수, 울산대 강성구 교수, 경북대 박종화 교수, 경상국립대 김현수·김영철 교수, 부산대 곽선화 교수,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부사장,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배영 소장, 포스코홀딩스 김훈태 상무보, 한양대 이태호 교수, 숙명여대 손종서 교수, 포스코홀딩스 홍진숙 실장·나영훈 상무) 기업의 실제 실천 사례까지 폭넓게 학습했으며,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PBL(Problem Based Learning) 방식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날 행사는 수료생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프로젝트 전시 및 활동별 사진전, 이벤트존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대학별 프로젝트 발표, 포스코그룹 ESG활동 및 채용 설명회, 그리고 선배와의 대화 코너 등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실무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실질적인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 사진 3.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전 행사에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활동 사진을 전시해 교과목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학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ORC 폐열회수(WHR) 시스템 도입을 통한 ITMO 확보 사업 제안’, ‘인도네시아 조류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친환경 메쉬스크린 기반 골프장 안전·경관 개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되었다. △ 사진 4.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토타입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와의 대화’ 세션을 통해 교과목 수료 후에도 포스코그룹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선배들이 참여해 교과목에서의 배움이 진로와 커리어에 미친 영향을 공유했다. 이어 학생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진로 고민과 커리어 설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가며, 교과목 학습 경험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 사진 5. 선배와의 대화 (좌측부터 조제윤·이연제·유태균·손지성·강수지 수료생,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손예령 연구조교수) 프로젝트 발표 시간에는 총 9개의 팀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먼저 경북대 X 포스코 A&C팀은 플라즈마 유해조류 정화장치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환경 게임 ‘특명! 지구를 지켜라’를 선보였고, 경상국립대 X 포스코엠텍 팀은 비전력·축광 기술을 적용한 안전 난간으로 야간 해안 안전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국립순천대 X 포스코 팀은 보행 연장 요청에 따라 신호를 늘려주는 ‘Tap&Go 안심보행 연장시스템’을 소개했다. 부산대 X 포스코 팀은 고로 슬래그의 미분말을 활용하여 문화유산 굿즈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가톨릭대X포스코와이드 팀은 친환경 메쉬스크린 기반의 ‘Daylight Canvas Project’를 통해 골프장 안전과 경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서강대 X 포스코인터내셔널 팀은 인도네시아 조류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생물다양성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기후 대응 분야의 제안도 이어졌다. 숙명여대 X 포스코홀딩스 팀은 슬래그 및 바이오차 기반 탄소포집 시스템을 제시했고, 울산대 X 포스코스틸리온 팀은 노후 버스정류장 시설 교체를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끝으로 한양대 X 포스코IH 팀은 ORC 폐열회수 시스템 도입을 통해 ITMO 확보 사업을 제안하며 에너지 효율화 모델을 제안했다. △ 사진 6. 프로젝트 발표 (위 서강대 김유정 학생, 아래 가톨릭대 강석진 학생)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가톨릭대 강석진 학생은 “기업 현업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속가능경영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문제 해결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이 운영 중인 미래세대 대상 교과목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은 202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23개 대학에서 총 1,954명이 수강했다. 양 기관은 교과목의 정체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내 주요 대학의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돼 온 이 플랫폼을 ‘POSCO SEED’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새롭게 정립했다. POSCO SEED는 대학생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씨앗(SEED)’으로 보고, ESG 및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성장시키는 산학협력 기반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교과목 운영을 넘어,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인 연결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사진 7. 단체 기념촬영
[행사] “뇌과학자 장동선과 함께 미래를 질문하다“ POSTECH, 시민과 함께하는 ‘Convergence Forum’ 개최
[대학 융합학부 주최, 미래탐험공동체 주관... …AI·로봇·헬스케어·금융·블록체인 등 미래 사회 연결 논의] POSTECH이 오는 31일 미래탐험공동체(대표 장동선)와 함께 ‘2025 POSTECH Convergence Forum’을 대학 내 C5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를 질문하다(Questions for the Next Generation)'를 주제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행사로 기획됐다. 대학 구성원은 물론 포항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지능, 기술과 사회의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미래탐험공동체 대표로서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사회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장동선 대표의 <AI와 뇌의 대화: 인간 지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진수 볼드스텝 대표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김준환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김병학 현대카드 AI사업1본부장 ▲이선민 Future Works Lab 대표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장동선 대표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 토론 ‘융합의 미래: AI·로봇·금융·헬스케어·블록체인의 연결’에서는 다섯 명의 전문가와 POSTECH 융합학부 김영훈 학생이 함께 미래 세대의 시선에서 융합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는 대학 내 통나무집에서 연사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꾸며진다. 강연장에서 나누지 못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포럼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POSTECH 공식 홈페이지(https://www.postech.ac.kr/kor/newscenter/event.do)에서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와 사전 질문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54-279-8892) 한편, 이번 포럼은 POSTECH 융합학부(학부장 김철홍 POSTECH 교수)가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 POSTECH은 앞으로도 시민과 새로운 미래 의제를 탐색하는 열린 과학·기술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 모교로 돌아온 김초엽, 'SF 북토크'로 관객과 만난다
[다음 달 1일, POSTECH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포스텍 SF DAY> 개최]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작가, <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 갈로아 작가 초청] POSTECH 소통과 공론 연구소가 다음 달 1일 캠퍼스 내에 있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제4회 ’포스텍 SF DAY: 오늘의 SF, 내일의 과학’을 개최한다. ‘포스텍 SF DAY’는 대학 구성원과 포항 시민들에게 SF(Science Fiction)의 매력과 의미를 전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이 대학 출신의 세계적인 SF 작가 김초엽의 POSTECH 인문사회학부 특임교수 임명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다. POSTECH 화학과를 졸업한 김초엽 작가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로 등단한 이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양면의 사랑, 반짝이는 슬픔'이라는 주제로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미술사학자인 우정아 POSTECH 인문사회학부 교수가 대담자로 참여해,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SF 곤충토크'에서는 곤충학자이자 인기 웹툰 작가인 갈로아가 무대에 오른다. '인간과 곤충의 공존'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은 생태계 속 곤충의 역할을 과학적 지식과 SF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한다. 갈로아 웹툰 작가는 SF인 ‘오디세이’, 생명과학 전공자로서의 지식이 풍부하게 드러나는 ‘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로 유명하며, 곤충에 대한 전문 지식과 대중적 감각을 결합한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 POSTECH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출간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포스텍 SF 어워드는 새로운 과학적 상상력을 발굴하고 SF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수상작들은 과학과 문학의 만남을 보여주는 소중한 결과물이다. '포스텍 SF DAY'는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은 소통과 공론 연구소 홈페이지(http://icp.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