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식] POSTECH 영재기업인교육원, 미래 기업가 키운다... 2027학년도 신입생 80명 모집
[23일까지 전국 중학생 대상 모집… 지식재산·미래기술·기업가정신 등 교육] POSTECH 영재기업인교육원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의 기업가를 꿈꾸는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18기)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한다. 지원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확산적 사고력, 문제 분석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도전 정신,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년간 지식재산의 이해와 활용, 미래기술 트렌드, 기업가정신, 인문학적 소양 등 미래 기업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학기 중에는 온라인 교육을 받고, 방학에는 POSTECH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캠프에 참여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발견, 사업 기획, 사업 제안 등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상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교육원 수료 이후에도 다양한 성장 기회가 이어진다. 심화 전문교육과 수료생 네트워크 ‘ACCEL’, 멘토링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들은 창업 43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13건, 국내외 창업·발명대회 수상 401여 건, 특허 출원 699건(2026년 기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진학과 취업,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교육원의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영재기업인교육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POSTECH 영재기업인교육원 홈페이지(https://ceo.postech.ac.kr/ce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OSTECH 영재기업인교육원은 지식재산처, 한국발명진흥회, POSTECH이 2009년 공동으로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창의적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창의적 인재들을 선발해 지식재산 기반의 미래 기업인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소식] POSTECH, “차세대 AI 원천기술 개발 이끈다”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 2건 동시 선정
[유환조·김원화 교수 연구팀… 2031년까지 총 220억 원 규모 차세대 AI 원천기술 연구 수행] POSTECH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2개 과제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차세대 AI 원천기술 연구를 선도한다. 컴퓨터공학과 유환조 교수와 인공지능대학원 김원화 교수는 각각 연구책임자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미래 AI 핵심기술 개발과 최고급 AI 연구인력 양성에 나선다.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자를 육성하고 국가 AI 원천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연구개발사업이며, 각 과제마다 6년에 걸쳐 총 110억 원을 지원한다.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연구자를 선정해 장기간 대형 연구를 지원하며, 미래 AI 핵심기술 확보와 최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유환조 교수 연구팀은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트랙에서 '극한환경에서 고신뢰 일반화 가능한 로봇 인공지능' 과제를 통해 실험실 중심의 로봇 AI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극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인지와 자율 판단이 가능한 고신뢰 AI 기술과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일반화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물류·제조 산업에 실증해 국내 피지컬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고급 AI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원화 교수 연구팀은 학제연계형 원천기술 트랙에서 연세대학교(공동기관)와 함께 '의료영상 분석을 위한 신뢰가능한 의료 Agentic AI 연구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의료영상과 판독문, 임상정보, 의료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멀티모달 AI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인간참여형 Agentic AI 기술을 개발하고, 설명가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신뢰 가능한 의료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본 연구는 ㈜뷰노, 연세의료원, 삼성SDS 등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영상 판독과 질병 진단, 임상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뢰성 있는 차세대 의료 AI 기술을 확보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최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POSTECH은 로봇 AI와 의료 AI 분야를 아우르는 차세대 AI 원천기술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게 됐다. 특히, 사업의 취지에 맞춰 세계적 수준의 AI 원천기술 확보와 최고급 AI 연구인력 양성을 선도하며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환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피지컬 AI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원화 교수는 "의료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Agentic AI 기술을 연구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의료 서비스 평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POSTECH의 2개 과제 선정은 로봇 AI와 의료 AI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AI 원천기술 확보와 차세대 AI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일반소식] POSTECH·한국무역협회, “AI를 알아야 경영이 보인다” AI 최고경영자과정 5기 모집
[AI 기술부터 산업 적용·비즈니스 전략까지…기업 경영에 AI 접목할 실무형 교육 제공] 포항공과대학교와 한국무역협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업 경영에 접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경영자를 양성한다. 양 기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3주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POSTECH×한국무역협회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AI CEO) 제5기’를 운영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업 대표와 고위급 임원 등 AI를 활용한 경영 혁신과 신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경영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경영자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이를 실제 기업 경영과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AI로 해결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등 AI를 경영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초 이론–산업 적용–비즈니스 전략’을 중심으로 AI를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트렌드와 알고리즘, 딥러닝 등 기본적인 AI 기술부터 AI 반도체, 에이전틱 AI(Agentic AI), 제조 AI, 컴퓨터비전, 피지컬 AI(Physical AI), AI 비즈니스와 법률 등 최근 산업계와 경영 현장에서 주목받는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교육생들은 AI의 기본 원리와 기술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실제 제조·서비스 등 산업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뿐 아니라 신규 사업 발굴과 경영 전략 수립 등 자신의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강사진에는 서영주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장을 비롯한 POSTECH 전임 교수진과 국내 AI 전문기업 대표,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최신 AI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뿐 아니라 실제 기업 적용 사례와 비즈니스 전략 등을 경영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과 함께 교육생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원우회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 대표와 고위급 임원들이 각자의 경영 경험과 현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2022년 1기 개설 이후 국내 주요 기업의 대표와 임원들이 참여해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배우고, 이를 기업의 경영 전략과 신사업 발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POSTECH과 한국무역협회는 제5기 과정에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AI 산업 환경을 반영해 최신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기업 경영자들이 AI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소식]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한국무역협회, ‘제5기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기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POSTECH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 경영자들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고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정에는 삼성물산, 농협경제지주,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이 참여했다. 강사진으로는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전 POSTECH 총장)을 비롯해 서영주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장, 유환조 POSTECH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 POSTECH 교수진과 삼성SDS, LG AI연구원, Amazon Web Services(AWS), 퓨리오사AI, 트웰브랩스 등 국내외 주요 AI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 22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3주간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Agentic AI, AI 반도체, 알고리즘과 딥러닝, 피지컬 AI, 제조 AI 등 인공지능 핵심 기술과 최신 산업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경영자들이 AI 기술을 기업 전략과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영주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장은 “이제 AI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미래 전략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경영자들이 AI 기술의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기업의 현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소식] IBS 양자물질 극한물성 연구단(단장: 물리학과 김준성 교수) 출범
기존 물질의 물성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양자물질 구현을 목표로,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물질 극한물성 연구단이 포스텍 캠퍼스에 출범한다. 신규 연구단은 포스텍 물리학과 김준성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고체물질에서 발현되는 양자기하학적 효과와 다체 현상의 본질을 규명하고 이를 물질 설계와 소자 응용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연구단은 고자기장·고압·극저온 등 다중 극한환경에서 위상 전자구조와 전자 간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측정·제어하고, 새로운 양자상태와 수송 현상을 탐구할 계획이다.
[일반소식] POSTECH, 정부 R&D 정책과 경북 지역 산업 잇는다
[정부 R&D 정책 공유부터 피지컬 AI·철강 AX·이차전지 등 경북형 아젠다 발굴까지] POSTECH이 정부 연구개발(R&D) 정책과 경북 산업·기술 수요를 연결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국가 대형 R&BD 사업 발굴에 나섰다. POSTECH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주 보문단지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R&BD 정책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POSTECH 앵커사업의 네트워크 협의체인 PORI-HUB 지산학연협력위원회를 비롯해 경북지역 대학·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정부 R&D 정책과 지역 전략산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가 R&D 사업은 AI와 디지털 전환을 비롯해 첨단제조,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대형화·융합화되고 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획형 R&D 사업이 확대되면서 지역이 정부의 투자 방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지역의 산업·기술 역량을 국가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기획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POSTECH은 경상북도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조성한 PORI-HUB를 중심으로 정부와 지역을 연결하는 R&D 기획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등이 보유한 산업·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정부 전문기관의 정책 및 사업기획 정보와 전문가 자문을 연결해 지역의 아이디어를 국가 대형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세홍 박사,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정승건 혁신정책팀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안창원 AX융합PM이 참여해 과학기술·산업기술·AX 분야의 정부 R&D 정책과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토크콘서트 ‘R&D기획 이렇게 하자!’에서는 국가 R&D 사업의 정책 적합성, 기술 차별화, 정부 정책과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PORI-HUB 지산학연협력위원회는 경북의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로봇 부품 ▲철강산업 AX 전환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소재 ▲이차전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AI·SW 혁신성장 거점 구축 등 5개 지역성장 아젠다를 제안했다. 각 아젠다는 정부 R&D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 필요성, 정책 연계성, 기술 차별성 등을 검토하며 국가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획 자문을 받았다. POSTECH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PORI-HUB를 중심으로 정부 R&D 정책과 지역 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의 철강·이차전지 등 주력산업과 피지컬 AI·AX·바이오·AI·SW 등 미래 신산업을 연계한 국가 대형사업 발굴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POSTECH 관계자는 “정부 R&D가 대형화·융합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이 국가사업의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의 문제와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젠다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주체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POSTECH이 정부와 지역을 연결하는 기획 허브 역할을 수행해 경북의 전략산업을 국가 차원의 성장 아젠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일반소식] 과학기술과 연구를 넘어, ‘PO-STORY‘ 강연
[9~12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개최… 과학·문학·환경·로봇 등 다양한 분야 이야기 선보일 예정]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가 과학기술과 연구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박태준학술정보관에서 시민 대상 강연 시리즈 ‘PO-STORY 2’를 개최한다. ‘PO-STORY 2’는 POSTECH 개교 40주년을 맞아 마련한 강연 시리즈로, 상반기에 이어 POSTECH 출신 동문과 대학 소속 연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과학과 공학을 중심으로 문학과 예술, 환경, 엔터테인먼트까지 주제를 넓혀가며 각 분야의 지식이 우리 사회와 미래를 어떻게 바꿔 갈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총 네 차례 진행된다. △1강 ‘문학과 예술을 품은 과학과 공학의 미래’ (Luke P. Lee POSTECH 국가연구소 ‘K-BIGHEART’ 소장) △2강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고분자 이야기’ (박문정 POSTECH 화학과 교수) △3강 ‘Against All Odds! 숫자와 과학으로 읽는 인류의 환경 역사’ (황동수 POSTECH 환경공학부 교수) △4강 ‘로봇은 즐겁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기술의 발칙한 융합 스토리’(박찬후 ㈜루드다이나믹스 대표, POSTECH 컴퓨터공학과) 등 과학과 공학, 환경,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가 마련된다. 강연은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postech-fia@postech.ac.kr) 또는 전화(054-279-3823, 3825)로 하면 된다.
[일반소식] POSTECH, 포항 바이오기업 스위스 진출 후속 성과 점검, "글로벌 네트워크, 실질 협력으로"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6–Switzerland」 후속 간담회 개최… 참가기업 공동연구·NDA 등 성과 이어져] POSTECH은 지난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포항시 및 지역 바이오기업 관계자들과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6–Switzerland」 후속 간담회를 열고, 지난 5월 스위스 바젤 현지 프로그램 참여 이후 기업별 후속 성과와 향후 글로벌 진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그래핀스퀘어케미칼’, ‘셀닛’, ‘셀렉신’, ‘에이엔폴리’, ‘원소프트다임’ 등 참가기업과 포항시, POSTECH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지 활동 이후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개선 방안과 향후 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별 후속 성과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그래핀스퀘어케미칼’은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8건의 후속 미팅을 진행하며 일부 기관과 NDA 체결을 준비 중이다. ‘셀닛’의 경우 바젤대학교와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자 교류를 협의하고 있으며, 현지 연구제품 평가를 기반으로 융복합 제품 공동개발과 현지 인허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셀렉신’은 'Swiss Biotech Day'에서 9건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엔폴리’는 친환경 바이오소재 기반 스마트센서, 진단기기, 3D 프린팅 분야 PoC를 추진하며 일부 기관과 NDA 및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원소프트다임’은 바젤대학교 연계 연구진과 소아 호흡기 분야 공동연구를 협의하며 2027년 공동연구 및 PoC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토대가 된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6–Switzerland」는 포항시 유망 바이오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참가기업들은 지난 5월 바젤에서 열린 'Swiss Biotech Day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오산업 동향을 살피고 해외 연구기관·기업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POSTECH은 포항시, 바젤대학교 Innovation Office, KOTRA 등과 협력해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했으며, 방문 기간 중 바젤대학교 Innovation Office와 글로벌 창업·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OSTECH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후속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글로벌 진출 준비도 진단, 목표시장별 전략 수립, 현지 전문가 멘토링, IR·피칭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수 POSTECH 산학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공동 연구와 기술협력, 해외시장 진출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며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더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일반소식] ”제조부터 업무까지, AI 활용법 배운다“ 자율제조·업무자동화 실전형 교육 성료
재학생·일반인 대상 LLM·생성형 AI·파이썬 활용 교육 진행... 실무형 AI 역량 강화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인공지능프로그램과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 최근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율제조와 업무자동화를 위한 AI 교육을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학생 대상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LLM 이해」 △일반인 대상 「핵심인재를 위한 AI 기반 파이썬 업무자동화」 등 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LLM 이해」 과정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POSTECH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비롯해 AI 에이전트와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시스템 구축, 프롬프트 설계, 챗봇 구현, 비전 모델 활용 등 생성형 AI 기술의 주요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실습에서는 한국어 텍스트 요약·생성부터 카메라 영상을 활용한 불량품 검출까지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비전 AI 사례를 직접 구현해보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핵심인재를 위한 AI 기반 파이썬 업무자동화」 과정은 8월 20일 하루 동안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기업 임직원과 공무원, 교내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와 파이썬을 활용해 엑셀 데이터 정리, 보고서 초안 작성,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인공지능프로그램과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 공동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경상북도, 포항시가 후원했다.
[일반소식] POSTECH 친환경소재대학원(GIFT), 중국 FYUST와 공동지도 박사과정 출범
[글로벌 우수인재 POSTECH 박사로 양성…연간 최대 20명, 10년 장기협력] • 금속재료와 에너지재료 공학 분야 ‘POSTECH 학위 수여 공동지도 박사과정’ 운영 • 학생 전원 POSTECH 정규 박사과정 등록…정상 수학기간의 최소 절반을 POSTECH에서 수행 • POSTECH이 최종 입학 결정·연차평가·학위심사 등 박사학위의 학문적 품질 관리 • FYUST, 참여 학생의 POSTECH 박사과정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 지원 • 공동교육을 국제공동연구·우수논문·지식재산 창출로 확대 POSTECH 친환경소재대학원은 중국 Fuyao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FYUST) 재료공학부와 ‘POSTECH 학위 수여를 위한 공동지도 박사과정(Joint PhD Supervision Programme Leading to a POSTECH Degree)’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우수인재를 POSTECH 정규 박사과정으로 유치해 양 기관 교수가 공동으로 지도하는 국제 공동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POSTECH 학위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POSTECH 박사학위가 수여되며, FYUST 교수는 공동지도에 참여한다. 연간 최대 20명…POSTECH 정규 박사과정으로 선발 양 기관은 재료과학·공학 분야에서 매년 최대 20명의 박사과정 학생을 공동 모집한다. 지원자는 양 기관의 입학요건과 POSTECH의 영어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최종 입학 여부는 POSTECH이 결정한다. 선발 학생은 프로그램 전 기간 POSTECH의 full-time 박사과정 학생으로 등록하고, 정상 수학기간의 최소 절반을 POSTECH에서 수학한다. 수업, 연구진행 평가, 학위논문 작성 및 학위심사는 영어로 진행된다. FYUST가 참여 학생의 POSTECH 등록금 전액 지원 FYUST는 참여 학생에게 POSTECH 박사과정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체류기간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른 연구장려금을 지원한다. POSTECH이 박사학위의 academic quality 관리 학생별로 양 기관 교수가 참여하는 지도체계를 구성하되, POSTECH 교수가 chief supervisor를 맡고 FYUST 교수는 external co-supervisor로 참여한다. 학생의 연차별 학업·연구성과 평가는 POSTECH이 담당하며, 학위논문 심사와 최종 구술시험도 POSTECH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FYUST는 중국 푸젠성 푸저우에 위치한 연구중심·국제지향 대학으로, 재료과학·공학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교육·연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FYUST 재료공학부는 기능성 소재, 에너지 소재, 신금속 소재 등을 주요 연구분야로 설정하고 있어 POSTECH GIFT와의 연구 연계가 기대된다. 공동교육에서 공동연구·지식재산까지 양 기관은 공동박사과정을 바탕으로 국제공동연구, 우수 학술논문, 공동 연구과제, 지식재산 및 기술사업화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의 우수인재가 POSTECH으로 모이는 새로운 국제화 모델” 김형섭 POSTECH GIFT 원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의 우수한 학생을 POSTECH 정규 박사과정으로 유치하고, 양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합해 세계적인 재료공학 연구자로 성장시키는 새로운 국제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학부터 연구성과 평가와 학위심사에 이르기까지 POSTECH 박사학위의 높은 학문적 수준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며 “공동박사 교육을 출발점으로 국제공동연구와 지식재산 창출까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최종 서명일로부터 10년간 유지되며, 양 기관은 재료과학·공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