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ADMISSION
ACADEMICS
RESEARCH
STUDENT LIFE
NEWS CENTER
ABOUT
OUR DIFFERENCE

검색으로 간편하게 원하는 포스텍의 정보를 찾아보세요.

News center

보도자료

[행사] “글로벌 딥테크 창업의 출발점은 POSTECH" Amogy 우성훈 대표, 모교 40주년 무대에 서다

  • 등록일2026.05.29
  • 조회수1355

[28일, ‘POSTECH 40th Anniversary Lecture Series’ 일환 특별 강연 성료]

[美 MIT 박사 취득 후 창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연료전지 상용화 주목]


"POSTECH에서 배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지금의 ‘Amogy’를 만들었습니다" 


 POSTECH 개교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 시리즈 'POSTECH 40th Anniversary Lecture Series'가 28일 또 한 명의 주목할 인물을 무대에 세웠다. 글로벌 클린에너지 딥테크 기업 ‘Amogy’ 우성훈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우 대표는 이 대학 신소재공학과 07학번 동문으로,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뒤 MIT 출신 한국인 연구진과 함께 2021년 Amogy를 공동 창업했다. 액체 암모니아를 연료로 활용하는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 기업은 창업 이후 드론·트랙터·트럭·선박에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연료전지를 적용하며 글로벌 에너지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Amazon, Saudi Aramco, SK 등 세계 주요 기업들로부터 누적 약 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공업·물류·해운 등 탄소 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넷제로(Net Zero) 전환을 이끄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연은 모교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동시에, 연구자이자 창업가로서 걸어온 길을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 대표는 'Amogy의 글로벌 에너지 딥테크 여정: 내가 포스텍으로부터 얻은 것들'을 주제로 단상에 올라, 대학에서 쌓은 기초 역량이 어떻게 창업과 글로벌 경쟁의 토대가 됐는지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수천억 원 규모 투자 유치의 현실, 딥테크 창업이 마주하는 시행착오,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가져야 할 전략적 시각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본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동문 패널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패널 토크가 이어졌으며, 행사는 열띤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희철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박중우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디플에이치알 대표)도 자리해 연구·창업·산업 혁신을 잇는 POSTECH의 창업 생태계 면면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사회를 맡은 강병우 신소재공학과장은 "학과장으로서 훌륭하게 성장한 동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후배 학생들에게도 연구와 창업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POSTECH은 앞으로도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동문·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하며, 글로벌 딥테크 창업가를 길러내는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과 초기 투자, 글로벌 진출 지원, 동문 네트워크 연계 등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연구 중심 대학'을 넘어 '창업 친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POSTECH은 2024년과 2025년 ‘대한민국 창업 우수대학'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해 연구 중심 대학을 넘어 창업 친화 대학으로서 입지를 빠르게 굳혀가고 있다. 대학 기술지주회사인 포스텍홀딩스는 현재까지 171개 기업에 555억 원을 투자하고 총 6,484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상단으로 이동